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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디시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여대생 사망 사건은 같은 학교 1학년 남학생이 저지른 범행인 것으로 밝혀지며 해당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해야 된다며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임유진 타투

중고교생을 대상으로한 멘토 활동, 캠퍼스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하대 캠퍼스에서 성폭행하려다가 또래 여학생을 건물에서 떨어뜨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가해 남학생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인스타홀 개관식에 참석한 조명우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일단 나는 아무튼 리더십들에게 지금은 ‘괜찮아’를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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