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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방음 디시

해적단채널

2023년 12월 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아파트.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나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별거 중이던 현우영의 아내가 딸의 물건을 챙기러 집을 방문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현우영 변호사가 지난 12일 성북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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