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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영광을 혐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러시아군이 전쟁 포로를 총격 살해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그동안 총살된 병사의 신원은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웅취소연

우크라이나 국가보안국sbu은 해당 군인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포로를 처형하는 장면이라며 소셜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이 진짜일 가능성이 크다고 유엔이 판단했다. 지난 주 sns는 12초 분량의 참혹한 영상이 퍼졌는데요, 한. 러시아군으로 추정되는 병사가 욕설과 함께 죽어라고 소리치며 총격하자, 우크라이나 병사는 우크라이나에 영광을이라고 외치며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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