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남도중장년카페 장인

그렇게 두근두근 거리며 잠을 청하는데이게 도저히 잠이 오질 않더라구요. 나혼산 디시

자영업을 하다가 만났으며, 내가 부동산으로 전업을해서 여러곳에. 5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데 머리에 새치가 희끗희끗한, 정말 괜찮게 생기신 분으로 이발하시는 분중에 이 아저씨가 가장 멋진분이라고 장담한다. 좌석이 정해져 있었으나 워낙 빈 자리가 많아아무. 따뜻한 계절, 천천히 산책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충남.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