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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하게 살아 새끼야

저런 애들은 제발 현생을 살아 라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강간 유출

2024년 9월 오독보행 1이라는 계정에서 이를 새로이 그려서 번역해 2 업로드하면서 한국에서 밈화되었다. 18 506 2 사진영상 탬탬 꽃을 받으면 기분은 좋을 듯.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 이 밈들은 우리의 일상 대화와 인터넷 문화에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고아 출신의 한 청년이 산전수전 겪은 뒤 건실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가난이라는 장벽을 넘지 못해 살인까지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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