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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우미

보통 제 기준에서 봤을 때 오이이와 2차는 지극히 2차스럽게 대형견공 그려지는 류와, 원작 오이카와의 좋게 말해 세심하고 나쁘게 말해 소심한 면에 초점을 맞춰 그려지는 류로 나누어지는데 이 책은 후자에 가깝다. 영화 지렁이 다시보기

그내가 정말 조심했어야 하는데 실수를아니지, 이건 순전히 내 불찰이야. 하지만 이와쨩이 저렇게 사과하고 반성하는데. 처럼 땀을 표현하기도 하고 눈 모양을 바꿔서 오 처럼 표기하고 t오t처럼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표현한다. 오이이와를 논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만 하는 네타들이라고 생각했던지라 조금 당황했지만 전개상 가슴이 아플 이야기들이긴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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