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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란체스카 결말

안녕, 에리 〈체인소 맨〉, 〈룩 백〉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 최신작. 아정당 정수기 디시

엄마는 병에 걸려 임종을 앞둔 상황이고 자신을 찍으면 죽고 나서도 자신에 대해 떠올릴 수 있으니 선물받은 핸드폰으로 남은 시간동안 자신을 찍어줄 것을 부탁한다. 에리는 유우타의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면서, 폐건물에 만들어놓은 자신만의 극장으로 유우타를 초대하는데. 체인소맨으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님의 단편 안녕, 에리 가 드디어 정발 되었습니다. 아마 엄마가 입원한 병원이 폭발하는 장면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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