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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컴 말 종결

조라가 준 말인 ’회색 얼룩이‘ 를 타고 탈름버그의 디비쉬 경에게 찾아가 조라의 말을 왜 구입하지 않는지를 물어보면 기존 관리인이었던 스밀이 죽고 부인인 조라가 이어받아서 하는 것인데, 종마 사육이라는 것은 보통 남자들이 하는 일이다 보니 조라가 미덥지 못해서 말 구입처를 우지츠로. 킹덤컴 즈몰라

말 세마리 중 한 마리는 가장 비싼 귀족의 안장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그대에겐 신의 손을 부여받은 자물쇠 해제와 무지막지한 말 소지 무게가 뒷받침할것이니. 더불어 필드에서 수리를 할수도 있게 수리키트도 같이 판매합니다. 안장은 plain, hunter,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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