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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당한 이명박과 박근혜도 언론에서는 대부분 전 대통령이라고 붙혀주고 있고, 함께 재판을 받았던 노태우 역시 생전이나 지금이나 전 대통령으로 부르는 언론이 더 많다. 노 전 대통령은 직접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반란 성공 이후 정계에 입문하였고 대통령 당선 이전에는 제41대 내무부 장관직을 역임하였다. 하지만 정치 유머집을 내고야 말겠다는 집념은 꺾지 않아서 문민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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