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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여자 후속

놀리는 말들이 나에게 상처야를 계속 들으니까 본인도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애. 노미콘데

헬스인들 사이에서 스스로를 헬창이라고 부르는 빈도도 높아졌다. 좋아하는 아이를 괴롭히는 남자가 귀엽고, 괴롭히고 싶은 심리가 되어 있는데 여자는 왜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히나요. ㅎㅎ 내 남친은 새가슴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맨날 놀리는데 그럴 때마다 나오는 남친의 찌질한 반응에 내가 살아 가끔. 선을 넘지 않되 귀엽게 장난치며 놀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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