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김토키 빨간약

김유디 펜트리

그러나 결승전 당일, 김택용은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고 마재윤을 30으로 제압하며 김택용 기준으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였다. 17 제목 그대로 외로운 밤의 느낌이 나야 하는데 그 느낌이 안 난다고 퇴짜를 놨다고 한다. 김택용 전역 후에 홍구가 스폰빵을 했는데 2년전이랑 변함없이 졌고, 그 이후에도 연패 적립하며 어김없이 홍짜르트를 시전했다. 2022년 편집 2월에 염석대 유스팀으로 들어갔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