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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생각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을 수준의 위험이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말은

첫 번째 낙서에는 누가 벨라를 윗치 엘름 나무에 넣었나. 뉴토끼나무위키

미해결 사건 누가 벨라를 느릅나무 아래에 밀어 넣었나 l 오키노tv. 순우리말로는 느릅결이라고 하며, 비염과 천식에 효과가 좋아서 코나무로도 불리며 차로 끓여먹는다. 처음 적힌 것은 1944년이고, 1970년대 이후로도 꾸준히 적혔으며, 가장 최근에 적힌 것은 1999년의 오벨리스크 낙서이다. 그중 누군가는 바닥에 발을 굴러 쿵쿵거리고,상자가 이리저리 끌려다녀서 나는 끽끽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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