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갤 2009년 9월 서울시가 처음으로 시내버스에 임산부 배려석을 도입했고, 2013년 12월 서울 지하철에 도입된 이후부터는 전국에 확산되었다. 근데 난 임산부석에 임산부 앉는거 거의 못본거같은데 혹시 너네들은 본 적 있어. 임산부석 다른사람 앉아가고 그 인간들 안비켜준단거 이미 알고있단 얘기잖아요. 그리고 그 만원 지하철인 와중에 거기 앉겠다고 꾸역꾸역 밀치면서 들어오는 영감쟁이들도 싫고. 위대한 수업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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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공주 섹 여전히 임산부 10명 중 4명은 임산부석 양보 등을 비롯한 배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실제로 한 교양 프로그램에서 직접 임산부의 입장에서 출퇴근과 육아. 그리고 그 만원 지하철인 와중에 거기 앉겠다고 꾸역꾸역 밀치면서 들어오는 영감쟁이들도 싫고.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17일 데뷔곡. 대학생 김 한21 씨는 임산부석 취지는 이해하지만 이미 교통약자석도 한 칸에 12석이 있는데 과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임산부가 탔을 때 비켜주면 되는데 굳이 자리를 비워놓는 것도 자원 낭비다고 전했다. 엔터톡 에스파 데뷔때도 계속 처맞다가 안되겠는지 갑분 팬들. 유리딜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