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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다나바

복스 아쿠마 논란

8시넘어 갔더니 타코바 쪽은 40분 이상 대기. Omelegg, 잔세 스칸스, grizzly american restaurant, cafe de regent van, 저녁을 먹고 홍등가를 구경해야겠다 싶어서 홍등가 근처의 식당을 찾고 찾다가 적당한 곳으로 왔다. 홍등가 어디를 가도 골목 골목마다 마리화나 냄새가 코를 찌른다. 네덜란드암스테르담 캐널크루즈, 홍등가 다시 돌아온 밍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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