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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공 꼭노

그러더니 의자에 앉아 앞에 거울을 놓고는 손가락으로 보지쪽을 헤집었다. 나는 특별히 할 것도 없어서 거실에서 멍하니 앉아 있었다. 야설 회원투고 누나, 아빠 그리고 나 2 관리자 근친 0. 다행히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뜬 누나에게 물어보니 별 거 아니라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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