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여친자위

역삼동 얼짱 카페점장

사는 얘기 저는 서울서 혼자 자취를 하고있는 경상도 출신 대학생입니다 얼마전 제대를 하고 복학준비를 하던중 친구에게서 후배라며 한 여학생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경우라도 과하면 안 하느니만 못한 법이다. 자위를 할 때마다 죄책감을 느꼈던 이유는 뭘까. 삐빅 글쓴 여자분은 많은 남자들을 애태우는 타입이지만 정상범주에 속합니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