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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디시

이런 광고를 싣고자 하는 여성들과 이를 불편해 하는 사회의 분위기가 있는 이상 언제든 여혐 논란은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방콕 롱타임 디시

2 조승연이 아닌, 다른 작사가도 같이 참여했다. 10일 유인나가 진행하는 유튜브 유인라디오에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흔히 진언의 뒤에 붙여 ‘이가 이루어지소서’라는.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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