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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뜨 논산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라이즈오브에로스

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생생한 한국 누아르 영화를 봤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 2014년에 영화 국제시장으로 배우로 첫 데뷔하였다. 뜨거운피 감독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기, 기존 건달 영화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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