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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드 최예린

육군어학병 디시

피해 학생 학부모 화내지 말고 들으라는 게 첫마디였어요. 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강원 지역의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sns에 남자 초등학생을 혐오비하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저희 취재진이 피해 학생의 부모를 만났는데요. 31일 유서에는 ‘모든 미래, 할 업무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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