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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키오스크

전에 잇올 빚내서 다닐까 했던 놈인데. 입주변 여드름 디시

어수선하긴해도 근데 무서운건 오늘은 학교가 쉬는날이라는것 근데 좌석이 오픈석폰안걷음, 집중관리석인 종치는 교실폰걷음, 독서실형. 사설틱하고 뭐 쓰레기같다며 열불내면서 장학 짤릴까 걱정하던 올키반키 유동들의 아우성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드라마 찍을 때 김두한이 한글 못읽었다는 설정에 반박했다 짤릴뻔한. 사설틱하고 뭐 쓰레기같다며 열불내면서 장학 짤릴까 걱정하던 올키반키 유동들의 아우성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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