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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벌동

야동쓰

경애의 마음, 김금희 장편소설, 창비 wandered away by anna leone 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작가님. 양배추 써는 모습을 아래와 같이 표현해서 팬들사이에 논란이 되었던 것.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4일 sns에 중국 허베이성 한 마트에서 ‘폭싹 속았수다’ 속 양관식 박보검 분과 애순 아이유 분 사진을 상품 광고에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는 중국에서 불법으로 시청한 후 배우들의 초상권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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