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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젤 없을때 디시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으로도 불리나, 표문을 참고하여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으로 표기한다. 오대양 주식회사 사장겸 사이비 교주 박순자당시 48세와 추종자 32명이 8월 29일 용인공장 현장에서 집단 자살한 시체로 발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작품을 연출한 조성현 pd는 2023년의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100명이 넘는다. 싱글벙글 하나님이 인간을 직접 때려죽인. 공장 내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 박순자朴順子와 가족, 종업원 등 추종자 32명이 집단 자살한 시체로 발견됨으로써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오버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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