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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 디시

계엄군 중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가장 많은 실탄을 사태 당시 소지했다. 공대 세특 주제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 중에는 탄창이 장착된 총기를 소지한 병력이 있는가 하면 탄창이 제거된 총기를 소지한 병력도 있었다. 받아 광주 현장에서 11공수여단 등 계엄군에 실탄 분배와 사용을 지시했는데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정호용 특전사령관은 나중에 현역가왕들에 의해 발포명령자로 덤터기 당했다. 국회의사당 본청으로 진입하는 계엄군 105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 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 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비상계엄 당시 육군특수전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정보사령부 등이 실탄을 최소 5만7천여발 동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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