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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비씨

파타야 가라오케 디시

소화제 먹고가라아까 주유소 가려고 신호받고 유턴하는데 맞은편 애미뒤진 버스기사새끼가 무대뽀로 돌진해서 그대로 박았다내리니까 사과는 안하고 아무리 내 신호라지만 건너편에 버스가 오는데 안봤냐고 머라하더라 ㅋㅋ진짜. 카샤샤는 남던에서 샀는데, 카이피리냐를 만들어도 상당히 맛있다. 럼주에 입문하려고 생각중이라면 디플로마티코 만투아노 강추한다. 가격도 와인앤모어에서 세일중이라 5만원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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