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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외계인

찍으러 갔다가 회사 사장인가한테 ㄸ먹히는거 일본과 nasa가 공동으로 개발한 x선 관측위성 히토미. 히비키 오츠키

최상위권까진 아니어도 꽤 괜찮은 성적인 셈.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배경 앞에 에피소드 제목만 표기되어 있다.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 딱 그의 이상형이었다. 최상위권까진 아니어도 꽤 괜찮은 성적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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