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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레타 매크로

조대녀

쌍방울그룹의 전 회장이자 대북송금 사건을 비롯한 쌍방울 게이트의 핵심인물. 당시 조직폭력배 대부분은 일자무식 하층민 출신인데 반해, 유지광은 대학물까지 먹은 엘리트에 장교 출신이라는 끗발도 대단했다. 어제 패싸움은 새벽 1시쯤 팔레스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목포파 신영길씨등 4명이 술값문제로 다투는 사이 광주파 장순석씨등 6명이 말싸움을 걸어와. 갱이 조직폭력단이라면, 갱스터는 조직폭력단원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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