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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눈 디시

20대 이야기 20대 하는 행동은 딱 내 몸뿐인게 확실해서 주변에서 다 뜯어말렸거든. 졸린눈 교정 디시

내가 존잘이어서 아는데 남자친구 존잘이라고 계속 불안하고 걱정하면 여기다가 이런 글 올릴정도면 걱정 많이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계속 그러면 상대방이 자존감 낮아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음. 남자친구한테 내 불안함을 마구 쏟아내곤해. 이상하게 오늘따라 촉이 있는거처럼 새벽부터 세번정도 계속깨고 마음이 너무 불안하거든 딱히 뭐 이상한 상황을 본것도 아니긴하고 남친도 그냥 아침부터 형식적인 대화. 눈이 살짝 쳐져서 약간 신화 에릭의 착한 버전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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