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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디시

연합뉴스 사기 혐의로 피소된 전청조 씨와 관련된 목격담. 정보중대 디시

교도소는 ‘호텔’이 아니라 죽기보다 무서운 ‘감옥’ 돼야. 레즈비언인데, 여자 감옥가면 거기서 또 연애하겠어요. 검찰이 유명 기업의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 원대 사기 행각과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 씨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원대 사기를 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28씨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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