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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헌포

사건 당시에는 여수 중장비학원 살인 사건이란 명칭으로도 알려졌다. 엔카오루 고문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층간 소음 문제로 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곤 하는데요. 혼자살던 정씨가 9월 17일 윗집 가족이 층간소음을 유발한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중재를 요청하는 등 층간소음에 대한민원을 계속하여 제기해 온 사실이 확인됐. 그는 층간소음 신고도 해보고 관리사무소에도 수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돌아오는 건 조심하라고 전달하겠다는 답뿐이었다. 9층에는 노부부와 딸 부부40대와 중학생,초등생 남매가 살고 있었는데8층 살인범이 2명을 죽이고,2명을 중상 입혔다이렇게 나왔는데 이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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