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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힙합 레이블 atm 서울은 빌스택스가 최근 박환희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장을 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환희 측이 배포한 빌스택스본명 신동열의 탤런트 박환희를 상대로 한 고소 사건에 대한 입장 전문. 바로 배우 박환희인데 11살 아들과 남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습니다. 예명 ‘바스코’로 이름을 알렸던 래퍼 빌스택스가 마약 검사를 받으러 오라는 경찰관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무뇌뇌가 없음’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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