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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점자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과 삶 그리고 시민 참여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남자 커트 주기 디시

요즘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양종’이란 단어는 말 그대로 ‘좋은 종자’라는 뜻이다. 생전의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마크맨 기자, 피디, 만화가, 역사가, 요리사, 코디네이터 등의 열여덟. 촉각 예술은 감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예술 형태이며, 그 중심에는 ‘점자’라는 언어가 있다. 노무현재단 후원 회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노무현의 이름을 빌린 시민의 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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