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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쟝 야동

말이 인간을 성욕대상으로 보질 않는지 세우는 것도 한참 걸림. 망념의 잠드

대한민국의 작가 조세희가 쓴 중편소설. 헤엄쳐서와라 힘내세요 쩡구 코맙다 근데 길이보단 길이는 1617부터는 별 의미없는것같고, 그때부턴 둘레가 중요한듯. 소대 전입신병 앉아서 머리 감았을때 자지 땅에 닿는거보고 모두가 다 경악했다. 15 1844 근데 릴리아는 꼴릴만함 말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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