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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무역연합

그건 제가 시체를 사랑한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시체에 과도하게 집착한다는 것입니다. 일본 이미지클럽 디시

눈물을 묻히면 수의가 무거워져 영혼이 떠나지 못한다는 말이 있어요. 그런데 어쩐 일인지 최근 장례 지도사를 희망하는 2030대 여성이 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장의사 성병 울산 도시괴담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사실관계가 틀렸으면 장의사 협회같은데서 좌시하지 않을것같은데 아귀다툼 1025 답글달기 사람 신상 특정될만한 정보 올려서 저거 걸리면 소송맞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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