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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국내호텔 디시

같은 가게에서 5월에 만났던 푸잉언니들을 7월에 다시 못본 경우가 많았서 어 괜찮네 라고 생각해서 한달뒤에 가보면 없고. 신해일주 귀격

바파 이야기 하는 순간 푸잉언니나 마마가 고객에게 먼저 고지를 해줘야지 호텔가서 뭐 어쩌라고. 물량이 젤많고 그나마 봐줄만한애들이 많음시간 칼같이 5시간 채우고 가는애들도. 정말 못 찾겠음 핀업은 모두 손절하시기를, 다음은 xs 가게 규모에서는 팔레스 2배 이상 그만큼 푸잉도 많은. 난 57월 매달 짧게는 5박7일 길게는 12박14일을 다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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