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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스웨

본인 트위터 계정이 털리면서 직접 작성하지 않은, 흑인∙유대인을 지칭하는 인종차별적 속어와 ‘히틀러는 죄가 없다’ 등의 글이 게시되기도 했다. 펠릭스 애칭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스와핑 파트너 교환집단성교 등 변태행위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잭 도시의 계정에는 흑인 및 유대인을 인종차별하거나 히틀러를 옹호하는 게시물. 이들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면 이렇다. 나 키 174인데 거의 180이라하고다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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