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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운기 발복

교운기 내내 역학갤러리의 다양한 글을 읽으며 마음을 위로 받았습니다. 국비지원 취업 현실 디시

옷 버리면서 묵혀놓은 과거들도 다 비워낸 느낌. 그래서 저의 경험과 글이 기나긴 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게시물 리스트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로그인영역 바로가기. 가끔 용신운에 대해 잘못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 거 같아서 씀 용신운만 오면 다들 똑같이 빵 터져서 잘 나가는 게 아님. 나두 청소하고 오래된 것들 아까워않고 싹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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