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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남 갑목녀

신금이나 기토는 갑목에게 엄청 잘해주지만갑목을 구속하기 위한 것이고 갑목은 한번 안정감을 느끼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붙어있으려고 하거나 구속을 견디지 못하거나 둘중 하나 결론적으로 별로구래서 처음부터 쿨한 관계. 일제시대 국적 디시

연애도 그 오빠가 하자고 쫓아다니고 결혼도 먼저 하자고 매달림갑목 언니는 정신차려보니까 사귀고 있고 결혼까지 했다고 함 ㅋ. 정인은 계수남 편인은 임수남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무토남은 역시나 합인 계수나 재 일간인 임수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보이나 결혼은 기토 일간, 경금과 하는 것으로 나타남. 임수인비다남이 무토녀목화다자한테 잘해주고 기토녀오행구족한텐 세상 까칠하고 못살게 괴롭힘 무토녀도 임수남 잘받아주고 싸움을 만들지 않음 반면에 기토녀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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