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큐메이 상가 건물에 세들어사는 세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에 살던 세입자의 우편물이 하루에도 23통씩 날아옵니다. 5일이 입금일인데 종종 월급때까지 기다리다가 입금했는데30만원 연체됐다고 뜬금 채권추심 문자보내니 당황스럽누단카대 받아서 입금했는데 이러면 우편 안오는거지. 먼저 관할 우체국의 배달부서에 전화를 하시면 본인. 경우 이를 알리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고, 당사는 sms, 우편 등으로 통지를 하고 있습니다. 창화룡의 억센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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