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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디시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극단적 공격성을 보이며 은둔에 들어간 중1 아들의 부모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구 도라에몽 다시보기

중학교 1학년인 금쪽이가 엄마를 기쁘게 하고 싶었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아이의 공격을 막기 위해 장갑을 끼우고, 깨무는 행동을 방지하고자. 금쪽이의 폭력성에 오은영 박사도 눈을 질끈 감았다.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방에 은둔한 채 폭력성을 보이는 금쪽이를 둔 부부가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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