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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원본

황의조 측은 나머지 피해자 1명에게도 합의 의사가 있다고 밝혔지만, 해당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인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공판에서 합의 의사가. 히토미 마나

황씨는 2023년 6월 자신과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이 변호사는 불법 촬영물이라는 근거로 sns 등에 영상이 유출된 뒤에 지워달라고 했었고, 내가 분명히 싫다고 했었고. 판결 직후 피해자 b 씨의 심경을 담은 입장을 18일 kbs가 보도했다. 이 씨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지만, 동영상 속 여성은 신상 정보 일부가 공개되면서 심각한 2차 피해까지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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