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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예비역갤

삼계탕 디시

업무를 펑크내는 후임을 보면 괜시리 짜증이 나기도 하고 상병1호봉을 달았다고 짬좀먹었지 않냐고 하는 군생활 반도 못한 후임을 보며 어이가 없어서. 실제로 반토막이 나버린 해가 있긴 있는데 그 이후로는 딱 그 수치에서 횡보하는 거 같음. 입대 전까지 상근예비역이라는 존재를 몰랐는데 우연히 상근이 되어서 작년에 전역함존나 조용하기도 하긴한데 보면 정보 얻으러 오는 사람도 있고 하니 적어볼까함본 정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상근예비역 갤러리. 대놓고 반말하기 뭔가 불편해서 짬은 두달차인데 내가 89년 사회짬을 무시해도 되는가 싶네나이로 유세부리거나 열심히 안하면 대우안해줄텐데일도 열심히하고 사람도 괜찮아서 뭔가 대우를 해주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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