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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브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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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에서 셋쇼마루라는 포스가 넘치는 역을 맡았지만 오렌지라고 불리는 제레미아 1를 계기로 소위 오렌지 전대라 불리는, 비슷한 계열의 캐릭터를 자주 맡게 되는. 주군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세월이 흘러도 유지가 된 제레미아 고트발트. 설정자료에서는 왼쪽눈을 물리적으로 봉인눈꺼풀을 굵은 실로 꿰메놨다. 귀농해서 조용히 사는 정도로 끝난 제레미아 고트발트와 달리 폭군의 일족이었으니 더 강력한 응징을 받게 될 텐데,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면 몇천년간 감옥에서 썩어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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