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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코프 김예진

팔차선 닉네임

오늘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 활동한 미국의 감독, 프로듀서, 작가로, 주로 청춘 영화의 대명사로 불리며 페리스가 날 좋아하는 이유, 식스틴 캔들스, 나쁜 녀석들 등 대표작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상과 감정을 사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존 휴스 감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5 는 페리스의 장난을 짐작하고 이들을 찾아 거리로 나선다. 상술한 에 더해, 같은 본인의 청춘물에 꾸준히 브랫 팩을 캐스팅했기 때문이다. 페리스의 해방이 1980년대에 미국에서 큰 찬사를 받은 영화라고 합니다 그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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