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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마사지

버닝 다시보기 홍무비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맛집 은 접근성도 좋고, 분위기, 맛까지 좋아 웨이팅 기다릴만한 곳이라. 오랜만에 태국음식 먹고싶어 남편과 함께. 태국음식 전문점 《부다스벨리》로 고고. 맨날 차로 가면서 저긴 무슨 식당이야 했던 곳이 부다스밸리였구나 테라스 자리는 뷰는 좋지만 여름가을에는 모기가 너무 많아서인지 모기향 때문에 힘들어서 안쪽 자리로 피신 2인세트 시켰는데 예전에는 타이푸드 잘하는 곳이 없어서 여기가 인기였겠으나 쏨땀도 무난 팟타이는 무난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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