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상림 파이 바슬 공룡이 눈에 대해서 말하자 소스라치게 놀라서 손으로 눈을 가리고 눈을 감았다. 벌컥 사건입니다 선배님들 하아 진짜 이놈의 사건. 그동안 서류 때문에 못한 운동이나 해볼까.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해주게. 모유 페티시

무지개 캔버스 그렇게 휴가를 받은 미수반 팀원들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번달 사건은 저번이 마지막이라고 했지 않았던가. 잠뜰은 그 문자를 보자마자 한숨을 쉬고는 또 검은색 야구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썼다 띠리링띠리링 그때 잠뜰의 핸드폰이 울렸다. 눈이 반짝였다 덕개 눈떴다 멍하니 중얼거리는. 서장님께서 덕개가 요즘 하도 열심히 하니까 휴가를 주신 거 아니야. 뭉쳐야찬다 갤러리

모두 잠수 준비 꾸준 글 공식이 아닙니다, 2차 창작물 입니다. 미수반 덕개 참아왔던 감정이 속구쳤던 그날 부제 처음으로 참아왔던 감정을 터트린 그날 언제부턴가 눈물을 흘리고 싶은데도 눈물이 나지 않았다. 경위님, 경사님 8ㅁ8 덕경장 울지 말고. Op 조직 보스이면 비리와 거짓 경찰로 당신을 체포하겠습니다. 덕개님이 처음 수사반에 들어왔을 때를 상상하며 쓴 픽션으로, 실제와 관련 없습니다. 물 많은 인스타 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