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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후기 디시

아그네스 플라이트가 더비를 7cm 차이로 승리한 후인터뷰를 위해 기자들이 몰려들었고, 더비마의 강함을 칭찬했다. 실북갤

샘플 보이스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아그네스 타키온은 쿠로후네에게 밀려 2번인기로 출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상대로 한 치의 실수없이 이들을 압살, 단숨에 01년 클래식 최대어로 등극한다. 부마는 영국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리맨드와 모마는 현역 시절 1승밖에 거두지 못했지만 이후 번식 암말로 9두 중 경주마로 출주한 7두 모두가 1승 이상을 거두고 그 중. 사츠키상에서는 당시 기준 토키노 미노루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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