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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배드

과거 영화 풍녀에서 주연을 맡은 임지연. 일본 워킹홀리데이 나이 디시

20일 첫 방송된 종편프로그램에 출연한 임지연은 50대의 나이에도 20대 부럽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차에서 송승헌이랑 처음 할때 원피스 확 올리는데 놀랬어요. 이날 행사에서 임지연은 가슴 중앙에 더해진 컷아웃 디테일로. 그녀는 베드신이 부담스러웠지만 작품이 정말 좋았다고 이야기 하며, 신인이지만 꼭 도전해보고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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