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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리즈 디시

영통 디시

피해자는 연봉 400만 원이라는 터무니없는 조건으로 고용된 뒤, 6,000만 원이 넘는 임금을 받지 못했고, 염전업자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 평소에 우리가 염전노예를 인식하고 살지는 않잖아. 염전업자이자 신안군의회 부의장까지 지낸 군의원 a씨도 iq79 노동자에게 연봉 400만원을 제안하고 임금 6000만원을 떼먹고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지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염전 갤러리에 다양한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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