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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인 링 퍼포먼스를 수행하는 여성 프로레슬러를 대상으로만 사용된 걸로 알려져 있으나, 릴리안 가르시아나 비키 게레로 등 비레슬러인 링 아나운서나 매니저들 또한 여성이라면 통일적으로 디바로 불렸다. 츠키노유리네

사진작가 토드 안토니 todd antony가 촬영한 ‘클라이밍 촐리타’는 바로 그런 여성들이다. 날렵한 최신식 자전거는 아니지만, 열정은 누구 못지않습니다. 볼리비아 라파즈에 가는 여행자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촐리타라는 단어는 과거에 볼리비아 원주민 아이마라 여성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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