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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 썰

근데 오히려 진짜 헷갈리는 사람은 여자로 보이는거 존나 싫어함 아니러니지 아니고 싶은 사람한테는 그렇고 그렇고 싶은 사람들은 아니게 확 티나고 학교 다닐적에 한두명쯤 진짜 헷갈리는 애들 있는데 그런애들이 스트레스 겁나 받음 나중에 커서 보니까 다들 아저씨 되어있어서 야 너 진짜.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쉬운 악보

걔랑 같은방 되고 목욕은 대중목욕탕같이 존나 큰곳에서 반 전원이 같이하는거였거든 시간 정해두고. 중딩때 보추친구가 대1딸해준썰 회사소개 제휴안내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디시 nft. 그냥 게이임 4050대 아저씨가 부대낀다고 상상하면 똥코털이 니 ㅈㅈ를 긁고 지나간다 상상해봐 내가 다니던 대학이 이상하게 트래니들이 많아서 꼴받는 상황이 많았음. Jpg 한녀랑 결혼해서 실시간으로 ㅈ된 하이닉스 블라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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